[대구/대명동] 테라스가 예쁜카페 캔버스 카페봄봄이 갑자기 큰 건물에 들어오더니 이름을 캔버스로 바꾸길래 장사가 안되서 다른사람한테 넘어간줄 알았더니 캔버스도 카페 봄봄꺼라고 한다 (゚⊿゚) 알바생피셜로는 재료도 같은걸 gogumin-g.tistory.com 카페 캔버스 재방문기! 요즘 팥빙수를 파는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다. 빙수의 유행이 가기도 했지만, 파는 빙수가 대부분 과일빙수나 아이스크림 위주이기도 하다. 설빙 아니면 마트에 파는 팥빙수를 먹어야 하는데 집 근처 카페 캔버스에 팥빙수를 판다고 해서 지나가는 길에 들렀다. 캔버스는 올라가는 계단도 있지만 2층 매장으로 바로 연결해주는 엘리베이터도 있다. 짐이 많거나 힘든 날은 엘리베이터를 타도 괜찮을 것 같다.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 영수증이 인쇄될..